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경상남도, 3월 초중 입학예정 어린이 예방접종 당부

초등학교 입학생 추가접종 4종(DTaP, 폴리오, MMR, 일본뇌염) 중학교 입학생 2종(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 2018-02-14 17:55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경상남도 청사 /아시아뉴스통신 DB


경상남도가 학교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월 새학기 단체생활 시기에 맞춰 초등․중학교 입학생 중 비접종자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학교에서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완료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무료 접종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입학전까지 만 4∼6세에 받아야하는 추가 접종 4종(DTaP, 폴리오, MMR, 일본뇌염)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입학 전까지 만 11∼12세 Td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여학생만 대상) 2종이다.


특히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의 경우에는 2005년생인 중학교 입학 여학생은 올해 12월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2차 접종까지 무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재까지 초등․중학교 입학생 중 비접종자는 입학전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백신의 안전성이 세계보건기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됐고, 국내 전문가들도 안전성이 우려되는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없다고 밝힌 만큼 보호자들은 부작용 우려로 예방접종을 꺼리지 말고 자녀를 위해 보호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이 전면 무료로 시행되고 있으니 학생 본인은 물론 함께 공부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 입학 예정 어린이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 및 참여의료기관 위치를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