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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 빠르게 증가, 탈모 이식수술 진행 할 땐 생착률과 생존률이 중요

  • 2018-02-14 18:28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참닥터의원)

중년 이상의 남성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탈모가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성 탈모 환자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탈모는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다. 탈모는 유전적 원인인 선천적 탈모와 환경적 원인으로 인한 후천적 외모로 나뉜다.

최근 탈모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는 후천적 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생활습관, 식습관, 환경오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탈모가 심해지면 심리적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두피청결과 두피마사지 등 관리가 필요하다. 

이미 탈모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라면 모발이식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발이식은 수술 후 자라나는 모발의 수인 생착률이 중요한데 생착은 모근의 채취부터 이식까지 안정적으로 수술이 진행돼야만 그 확률이 높아진다. 또 1년 후 생착률보다 5년 이상의 영구적인 생존율이 중요하다. 

중앙일보 후원의 ‘2017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참닥터의원의 김주용원장은 “탈모 수술은 안정적인 생착률과 영구적인 생존률이 중요한데 단기간의 효과만을 생각하는 환자들은 이러한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주용 원장은 3000개가 넘은 케이스의 모발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모발이식 전문가 중, 높은 수술 경력을 쌓아 안정적인 채취와 이식법을 개발했다.

기존의 모발이식 방법은 채취방법에 따라 비절개모발이식과 절개모발이식으로 나뉘어진다. 절개모발이식은 후두부의 두피 일정부위를 절개로 떼어내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이며 비절개모발이식은 후두부 머리를 삭발 한 뒤 모낭 단위로 하나씩 펀칭하는 방법이다.

절개모발이식은 대량이식과 한번에 넓은 부위의 시술을 할 수 있지만 통증이 조금 더 심할 수 있고,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는 비절개모발이식은 모낭 단위로 하나씩 적출하기 때문에 흉터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모발이식의 노하우가 없다면 많은 양의 모낭을 채취하기는 쉽지 않다.

김주용 원장은 “요즘은 회복이 빠른 비절개모발이식을 많이 진행한다”면서 “모발 이식은 기존모 사이에 정확하게 이식함은 물론, 방향과 각도 그리고 깊이를 측정해 꼼꼼히 시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