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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17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1천여명 지지자 모여

  • 2018-02-14 21:40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13일 17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포항 오광장의 사무실에서 1000여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사진제공=임종식 예비후보)

임종식 17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3일 포항 오광장의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포항의 여진으로 시름에 빠진 포항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인파 가운데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3일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직후 치러진 개소식을 통해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실질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그를 지지하는 1000여 명의 많은 교육계 원로, 학부모 단체, 사회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해 사무실 주변까지 인파로 넘쳐 따뜻한 경북교육의 닻을 올린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한편 임종식 후보는 영덕 달산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경주계림여고, 경주여고 교사를 거쳐 포항고등학교 교감, 영천 영창중학교 교장, 경북 교육연수원장, 직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40년 간 경북에서 평교사부터 교육행정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느낀 부분들을 향후 경북교육 정책 공약집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정책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종식 후보는 시름에 빠진 포항시민과 포항지역경제를 위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위로했다.

임 후보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그동안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경상북도 교육행정에 쏟아 붇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첫 교육감으로서 시대적 사명과 헌법적 가치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기본을 지키는 교육철학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후보는 "보수후보의 단일화를 통해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 속에서 유권자인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올바른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교육감 단일화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날 개소식을 함께 한 것은 임종식 예비후보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