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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유해진·이준, 상반된 매력 눈길 "두 남자의 인생이 바뀝니다"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 기자
  • 송고시간 2018-0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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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 인스타그램)

럭키가 설날 특선 영화로 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이준과 유해진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두 남자의 인생이....바뀝니다 나는 이득 으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수트를 입고 한껏 멋진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유해진은 사람 좋은 웃음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럭키'는 킬러와 무명배우가 목욕탕에서 열쇠가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영화다. 킬러 역은 유해진이 무명배우 재성 역은 이준이 맡았다.

한편 설 연휴 첫날인 15일 KBS2에서는 오후 5시 25분부터 '럭키'가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