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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한정민, 자살 전에 성매매까지…

  • 2018-02-16 09:36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피의자 한정민이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시아뉴스통신 DB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피의자 한정민이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나 자살 전, 성매매를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관광객 A씨(26.여)의 살해 사건 피의자 한정민(32)이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모텔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한씨는 전형적인 목맴사로 보인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정민씨의 시신은 한씨가 입실 종료 시간이 지나도 퇴실하지 않자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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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씨는 지난 12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젊은 여성을 방으로 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한씨가 성매매 여성을 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한정민씨는 지난 7일 제주로 여행 온 관광객 A(26·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가족들은 피해자와의 연락이 끊기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고 A씨는 11일 오후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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