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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시계획도로 사업 본격 추진 

미개통 구간, 금천마을~신성여고까지 연결도로 사업 추진

  • 2018-03-07 10:26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제주시./아시아뉴스통신 DB

제주시는 지방도1136호선 아라지구 동측 교차로까지 개설된 구간 외 미개통 구간인 금천마을~신성여고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연장 L=520m (B=25m)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시설하는 사업으로 지나 1976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15년 일부구간인 L=200m에 대해 완료했으나 최근 지가 상승으로 인한 보상협의 지연으로 도로 개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따라서 시는 지속적인 보상협의를 추진해 현재는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미 개통 구간 L=320m에 대해 올해 도로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아라지구에서 첨단과학기술단지까지 접근을 쉽게 하고 동부지역 교통량 분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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