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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제35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성료'

남·여초부 부용초, 남중부 영동중, 여중부 영신중 각각 우승

  • 2018-03-07 15:27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7일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이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제35회 교육장기 차지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천호)은 7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선수 250여명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제35회 교육장기 차지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영동군내 유관기관 단체장과 초·중·고교 학교장이 참석해 영동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박천호 영동교육장은 대회사에서 “경쟁이 아닌 협동과 배려의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축제의 장, 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희망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남초부와 여초부에서 부용초가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남중부에서는 영동중, 여중부에서는 영신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충주에서 개최되는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입상을 목표로 영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합동훈련 육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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