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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전국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것”

2018년 역점시책 발표...강소연구원 기반 조기구축 등 10대 시책 추진

  • 2018-03-09 11:45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사진제공=창원시청)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은 8일 연구원의 ‘2018년 10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창원시의 싱크탱크인 시정연구원은 지난해 ‘창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을 받고 모두 66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정연구원은 ‘연구성과 최대화’라는 목표 아래 3대 전략 하에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3대 전략은 ▲시민수요와 현장맞춤형 연구 강화 ▲창의적 발상을 위한 융복합 연구 강화 ▲과학적 정책연구 시스템 활성화다.

이런 목표와 전략하에 ▲주요연구사업 추진 ▲‘창원 콕(CoC) 콕(CoC) 관광지도’ 제작 ▲국내∙외 세미나 개최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大 교류프로그램 추진 ▲‘창원 미래 대예측’ 기획연구사업 추진 등 10대 역점시책이 추진된다.

◆주요연구사업 추진

올해 시정연구원의 연구사업 추진의 3대 기조는 ▲첨단∙관광∙도시기반 연구의 융합화 ▲시민 맞춤형 연구 활성화 ▲창원 미래상 연구 강화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발전 방안 연구 ▶창원시 여성의 행복한 삶 지원 방안 연구 ▶창원시 스마트시티로의 혁신 방안 연구 등 24건의 연구 과제를 우선 수행하게 된다.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

시정연구원의 연구성과를 시정리더 등과의 공유∙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연구성과의 정책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장과 간부∙관련 실무담당관들이 함께하는 시장주재 연구성과 보고회를 상∙하반기에 개최한다.

◆‘창원 콕(CoC) 콕(CoC) 관광지도’ 제작

올해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관광의 잠재력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소개한다.

특히 올해 1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창원관광 100배 즐기기를 가이드 할 ‘창원 콕(CoC) 콕(CoC) 관광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정책지식 공유 위한 국내외 세미나 개최

중국사회과학원의 최치원 학술 전문가 등을 초청, ‘2018 창원 방문의 해’ 지원을 겸해 고운 최치원 국제 학술대회를 경남대고운학연구소, (사)최치원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수원∙고양 3대 시정연구원’ 공동 세미나, ‘창원경제의 대도약과 투자활성화 심포지엄’ 등 5건의 국내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大 교류프로그램 추진

창원시의 롤모델 도시인 미국 시애틀시에 소재한 워싱턴대와 교류협력을 추진해 두 도시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기반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워싱턴대 ‘도시디자인 및 계획학과’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도하고,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공동 세미나를 열어, 이를 계기로 향후 창원시와 시애틀시 지방정부간 교류협력을 시정연구원이 선도∙지원할 계획이다.

◆‘창원 미래 대예측’ 기획연구사업 추진

창원시에 다가오는 대내외 미래 메가트렌드를 예측하고 광역시급 대도시 창원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하는데 주안점을 둔 ‘창원 미래 대예측’ 기획연구사업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창원시의 도시구조∙산업∙교통∙관광 등 부문별∙생활권별 미래상을 제시하게 된다.

◆대내외 연구네트워크 강화

국내∙외 9개 관련 기관 등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참여 릴레이 정책연구 콘서트와 현장투어 추진

시민참여형 연구 활성화를 위해 생활권별 커뮤니티형 미니 세미나(시민리빙랩)를 참여자의 편의에 따라 주∙야간으로 선별하고 추진한다.

또한 현장맞춤형 실용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연구직원이 함께하는 주요 현장 투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창원시정연구원 특화형 연구공유 시스템 ‘코∙재∙브∙리∙라∙보’ 시스템.(사진제공=창원시청)

◆스마트 싱크탱크 시스템 강화

창원시정연구원특화형 연구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코∙재∙브∙리∙라∙보’ 시스템으로서 ▶연구직원 간 크로스코칭 ▶전문가 초청 창원재발견워크숍 ▶창원정책브리프 게재 ▶시민리빙랩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연구성과 보고회 등으로 구성되는 특성을 갖는다.

◆강소연구원 구축 조기완료

연구 인력의 경우 정원대비 80%선 목표를 달성하고 기존 5개 연구센터와 연계해 정책 수요가 높은 6개 연구팀을 운영해, 3실∙5센터+6연구팀의 조직 체제를 가동한다.

6개 연구팀은 ▲창원경제전망연구팀 ▲GIS∙빅데이터연구팀 ▲환경연구팀 ▲타당성연구팀 ▲신항배후지역연구팀 ▲창원광역시연구팀 등이다.

이 같은 10대 역점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연구원 개원 3주년이 되는 올해는 작지만 연구역량은 강한 ‘강소연구원’의 기반이 조기에 구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양호 원장은 “국내외 변화에 대응해 광역시급 대도시 시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전국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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