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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달 29일부터 20일간 활동, 검사위원 사전 직무교육 전문성 강화 전북도 5조7,924억원, 도교육청 3조1,926억원 규모 예산 검사

  • 2018-03-13 08:11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제공=전북도의회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재정·회계분야 경험 및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7명(세무사 2명, 전직 공무원 5명)과 도의원 3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3월29일부터 4월17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지난해 전북도(5조7,924억원)와 전북도교육청(3조1,926억원)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쓰였는지, 선심성·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검사한다. 최종 결산서는 오는 9월 회기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황현 의장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면서 “도민의 시각에서 도와 도교육청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검사와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도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결산검사는 집행부의 예산집행 공정성과 적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검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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