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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AC(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잰걸음’

스테판 팍스 GAISF 부회장, 니스 해트 SAC 총괄책임자 등 충북도 2차 실사

  • 2018-03-13 10:43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SAC) 유치와 관련, 주요인사가이달 14~16일 충북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SAC 유치와 관련해 지난해 6월 27일 프란스시코 리치비티(Francesco Ricci Bitti, 前SAC회장. 現하계올림픽연합회장), 10월 14일 니스 하트(Nis Hatt) SAC 총괄 책임자가 방문한데 이어 3번째 방문이다.
 
SAC 실사단은 후보지역인 청주시 내 그랜드프라자 호텔주변지역과 석우체육관, 청주예술의 전당 등 전시공간과 개·폐회식 예정지 등을 둘러보며 컨벤션 유치희망 도시에 대한 현지실사를 할 예정이다.
 
2019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는 이탈리아, 마카오, 포르투칼,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한국(충청북도) 등 8개국으로 열띤 경쟁이 진행중이다.
 
지난해 4월 이시종 지사는 ‘2017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개최지인 덴마크 오르후스를 방문해,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 前회장을 만나 유치 의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자리에서 리치 비티 前회장 또한 충북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도는 SAC 유치를 위해 지난해 5월 31일 SAC 유치와 관련해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공청회’를 개최하고 유치 약정서를 제출했다.
 
또 11월 패트릭 바우만(Patrick Baumann, SAC 現회장)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강릉에서 리치비티 前회장과 반기문 국제올림픽위원회 윤리위원장(前 UN 사무총장)을 만나 SAC 유치를 위해 총력을 펼쳐왔다.
 
충북도는 2019년 또는 2020년도에 SAC를 유치하길 희망하고 있다.
 
현재 해당 컨벤션 유치와 관현해 한국관광공사에서도 국제회의 유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SAC에서는 이번 2차 실사 결과를 종합해 3월말 내부 집행위원회를 거친 후, 4월 ‘2018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이 열리는 방콕에서 차기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이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컨벤션 행사로 세계 스포츠계의 UN 총회로 불리며IOC위원장을 비롯해 100여개 국제경기연맹과 대회조직위 등 ,000여명의 국제 스포츠 주요인사가 모여 6일간 국제회의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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