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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양이분양 그린캣, 희귀품종묘 최대 50% 할인 이벤트 진행

  •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 기자
  • 송고시간 2018-03-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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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그린캣)

‘그린캣’은 자체 출산한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는 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있다.

그린캣은 고양이의 건강뿐 아니라 성격 좋고 온순한 고양이를 위해 매장 자체 전문 브리더를 통해 체계적인 사회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캣을 방문하면 고양이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쾌적한 환경 시스템으로 조성돼 자체 제작된 매장 내 ‘쇼룸’에서 고양이들의 다양한 묘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린캣이 구축한 ‘그린 쇼룸’ 시스템은 고양이들의 심리적 상태를 안정시켜 빠른 적응을 돕고, 고양이들의 건강하고 온순한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그린캣에서는 전문 주치의로부터 이뤄지는 건강검진이 실시되고 있다. 연계된 고양이전문병원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검진뿐 아닌 철저한 위생 및 관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고객들은 우수하고 건강한 고양이를 분양받을 수 있다.


고양이 분양 시 금전적 여유나 불합리적 분양가로 인해 분양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린캣은 합리적이고 정직한 고양이분양가격 시스템과 함께 분양 시 비용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희귀품종묘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캣 관계자는 “고양이 분양 시 누구보다 예비 분양자 고객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정직한 분양가로 고객들을 ‘마중’나가겠다는 의미로 희귀품종묘 50% 할인 분양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린캣은 “고객들이 온순하고 건강한 고양이를 분양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매장 내 자체 브리딩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철저한 건강검진과 투명한 매장 내 환경시스템으로 건강상, 성격상 잘 관리된 고양이를 분양받는 것이 합리적인 애묘 라이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린캣은 반려묘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우수한 고양이 분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반려동물 관리자, 반려동물 장례사 등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상주해 있고, 항상 고양이를 생각하고 케어하는 마음으로 24시간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스핑크스, 노르웨이숲, 뱅갈, 스코티쉬폴드, 아비시니안 등 희귀품종 반려묘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특별한 고양이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분양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고양이분양 업체 그린캣은 현재 마포, 인천, 부천, 강남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매장에 직접 방문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