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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100분 토론회 마련

  • 2018-03-14 16:10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사진자료=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시는 이달 15일 오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사)부산수산정책포럼과 공동으로 최근 연근해 '수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발전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수산분야 전문가와 '부산 2030수산미래발전 100분 토론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산자원분야 관련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부산 수산업의 미래발전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 질 계획이다. 

먼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정구 박사는 부산 앞바다 대수심(80~150M)권 대형어초 개발과 양식단지 조성 등 자원증식 및 관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성호 실장은 국내 수산자원 관리 현황과 미래 수산자원의 관리방안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류정곤 박사는 부산수산업의 과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발전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계 전문가도 함께 참석할 예정으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부경대학교 등 수산분야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수산업계 대표도 함께 참석해 부산의 미래 수산산업이 나아 갈 방향과 미래 수산분야 유망사업 발굴을 위한 폭넓은 토론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수산분야 각 계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전통 수산업과 연관 산업(유통・가공・기자재 등)에 ICT, 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중・장기 단계별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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