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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직 사퇴

  • 2018-03-14 16:57
  • 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결국 자진 사퇴했다.

박 예비후보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이 시간부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직을 내려 놓는다"며 "최고위원회의 수용으로 저의 당내 명예는 지켜졌다고 판단한다. 이제 법의 심판으로 외부적 명예를 찾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첫 대변인이라는 '영광'을 입은 저로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떤 것이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는 "저의 부족함으로 걱정을 끼쳐드린 국민께 엎드려 용서를 청한다. 그 동안 응원해주신 충남도민과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립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수현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불륜 의혹 등에 대해 2시간 넘게 소명했지만 당 지도부로부터 진실 여부를 떠나 선거에 영향을 주는 만큼 자진사퇴 해달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전달 받았다”며 “이에 박 예비후보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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