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
세자녀 출산 지원재단 김영식 이사장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경주블루원리조트(그랜드볼룸)에서 경주시 관내 자원봉사단체 리더 300여명에게 “10미터만 더 뛰어봐!”란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특강 중간에 김영식 대표는 "한국사람은 사 자가 들어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 의사, 변호사, 판사 등등 그런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밥사’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술사’, 보다 더 좋은 것은 ‘감사’라고 하였다.
허나 감사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고 청중에게 물었다 그것은 바로 봉사라며, “이곳에 오신 리더분들은 몸으로 하는 봉사, 재능하는 봉사, 한마디로 천사"라고 전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50만부 이상 판매된 저서 ’10미터만 더 뛰어봐’의 저자이며 대학생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경영인 3위에 선정된 강사이다.
30년간 사업을 하며 회사창립에서부터 매각까지 어려운 시절 한끼 식사 값이 없을 정도로 무일푼 상태에서 현재는 큰 성공을 거둬 중소기업의 신화를 이룬 김영식 회장은 관공서, 기업체 등에서 500여회 열정적인 강연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