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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18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 2018-03-14 17:50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1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자치분권 아카데미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렸으며,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 안권욱 교수와 경상남도 자치분권자문단 위원장 정원식 교수가 특강을 펼쳤다.

안 교수와 정 교수는 각각 ‘우리의 공동체적 삶과 자치분권과제’, ‘자치분권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군민들이 분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생활 사례 위주로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의에 앞서 지방분권 개헌에 관한 동영상 시청과 김해청소년극회 극단이루마의 연극 ‘분권은 좋은 것이여’를 통해 자치분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은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자치분권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먼저 주민들이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우리가 만든다’는 인식을 갖고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과 주민에게 나눠 주민을 위한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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