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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사회적기업 활성화 추진 ‘박차’

  • 2018-03-14 17:52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함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함안군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회적기업 활성화 시행 계획을 적극 추진해, 4개의 신규 기업이 창업할 수 있도록 함안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육성·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규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컨설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본격적인 창업 유도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인식 확산,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업을 내달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에는 ‘함안군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조직별 지원근거를 하나로 통합, 사회적기업의 자립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군은 사회적기업의 발굴부터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육성 사업과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 판로 개척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왔다.

현재 군에서는 화장지, 전기제품 제작을 통해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 중인 ‘㈜좋은아침’과 ‘㈜이세이빙’ 2개 업체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돼 있다.

또한 저소득층의 집수리를 하는 ‘㈜해뜨는집’, 군민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주)경남파밍하우스’가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은 “함안형 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해서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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