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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 발대식

  • 2018-03-14 18:33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13일 경남대학교 한마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학년도 1학기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 발대식 모습.(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이 13일 한마관 3층 대강당에서 800여명의 대학생∙교수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18학년도 1학기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 발대식을 가졌다.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시작된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은 경남대학교가 내세우는 경험기반교육의 일환으로, 기존 이론 중심의 수업을 탈피하여 배운 이론을 지역 문제와 연계해 실제 적용해 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는 ‘도시재생과 도시힐링 기법’, ‘도시지역사회탐사’, ‘자역사회교육론’ 등 총 21과목이 선정됐으며, 870여명의 수강생들이 전공과 연계해 교육, 도시, 건강, 영양, 경제, 도시재생, 문화, 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팀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이날 발대식은 ‘청춘, 지역사회혁신가를 꿈꾸다’란 주제로 LINC+사업단 지역사회지원센터 정은희 센터장의 오프닝 이벤트와 강인순 교학부총장, 강재관 LINC+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토크쇼 형식의 사례발표로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 학기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회학과 ‘완월동 지역주민 구술 생애사 작성팀’, 최우수상을 수상한 식품영양생명학과 ‘P.C.P(Plan. Change. Prepare)팀’의 교과목 우수사례에 이어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박도빈 대표의 지역혁신 사례발표로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재관 단장은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찰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내는 청년지역혁신가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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