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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미래농업기술 전시와 체험형 박람회 운영방안 모색

  • 2018-03-14 18:52
  •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회 개최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14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20명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자문위원회에서는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박람회 운영에 관한 정책 심의를 위해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장 강우중, 진주축산농협조합장 조양수, 한국낙농육우협회 진주시연합회장 하재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남해안남중권 관계공무원 등 5명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또한 자문위원회를 이끌어 갈 새 위원장으로 NH농협은행 강우중 진주시지부장을 선출하고, 아이디어와 슬로건 공모내용을 심사할 10명의 심사위원을 선출하는 등 2018 진주국제농식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새로 위촉된 5명의 자문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그동안 농업과 과학을 접목하고 식품·축산분야 전시와 체험을 추가하면서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에서는 국내·외 농축산업의 첨단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민이 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체험형 박람회의 롤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로 선출된 강우중 위원장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고 농업인단체, 축산단체와 봉사 단체협의회, 유관기관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첨단미래농업 기술을 전시하고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 될 2018 진주국제 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관계자는 “다양한 농업교육과 체험거리를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로 더욱 더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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