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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NC 다이노스, 스포츠 마케팅 ‘협약’

2018 프로야구 마산 홈구장서 경남농협 대표 농∙축산물 홍보

  • 2018-03-14 18:53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14일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가운데) 등이 경남농협-NC 다이노스 간 스포츠 마케팅 협약식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과 NC 다이노스(대표이사 황순현)가 14일 2018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NC 다이노스 홈경기 시 경남 우수농축산물을 홍보하는 스포츠 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농축산물 스포츠 마케팅이란 매 경기 이벤트를 통해 경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딸기, 수박, 사과,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마늘, 양파, 호박 등 대표농산물과 시군별 다양한 특색을 지닌 쌀,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리해 인지도가 높은 축산물 꾸러미를 경품으로 제공해 창원 마산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우리 경남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전략이다.

또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축산물 이미지, 경남연합사업단(조합공동사업법인포함)이 사용하는 12개 시군 농산물 대표브랜드와 17개 축산물브랜드∙15개의 쌀 브랜드와 함께 전광판을 통해 차례로 소개 할 예정이다.

경남농협은 지난해 창원 마산야구장은 54만여명의 관중들이 입장해 해마다 열기가 더해가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경남도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여 홍보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도 2018년에는 전력을 강화하고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경남도민들의 호응에 부응할 계획이다.

하명곤 본부장은 “도민들이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보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우리 지역 농축산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이번 농축산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경남 지역농산물 애용이 도민들 사이에 널리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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