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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남북-북미 회담 사이에 한미회담 언급

  • 2018-03-14 20:01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이낙연 총리가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동포들과 조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달 말 남북정상회담과 오는 5월 북미정상회담 사이에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 총리는 14일 세계 물포럼 참석차 브라질로 가던 중 경유지인 스페인 마드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현지 동포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 후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회담 경험과 여러가지 판단 등을 설명하고 지혜를 모으는 그런식의 한미정상회담이 중간에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국제사회가 상상하지 못한 중간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보다 문 대통령의 역할에 무게가 더 많이 실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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