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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 무역항 내 불법행위 단속 ‘팔 걷어’

30일까지 통영항 등 6개 무역항 내 항만질서 집중 단속

  • 2018-03-14 20:02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무역항 내 불법행위 단속.(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가 최근 잇따라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선박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무역항 항만질서 집중 단속에 나선다.
 
15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은 무역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홍보 및 지도를 실시하고, 30일까지 통영·삼천포·장승포·옥포·고현·하동항 등 관할 6개 무역항에서 항만질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사업소는 3개반 6명의 해상단속반을 구성, 순찰선 3척(경남 912, 915, 916)을 이용해 ▲불법어로 행위 ▲안전속도 위반(10노트 이하) ▲입출항 미신고 행위 ▲정박지 위반 ▲기타 항법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자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할 내 조선소, 수협, 어촌계, 여객선사, 선박대리점 등에 대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항만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 4건, 과태료 부과 20건, 개선명령 316건 총 340건을 단속한 바 있다.
 
오철환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 “항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단속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항만이용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항만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역항 내 불법행위 단속.(사진제공=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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