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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개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한 등․하교 지원

  • 2018-03-14 20:28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개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는 14일 개학기를 맞은 김해시 석봉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남도, 경찰청, 교육청, 그리고 민간단체인 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도는 최근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학기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앞서 민간단체를 통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초등학교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8일 창원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고, 20일 양산시 증산초등학교, 28일 창원시 회원초등학교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위철 경남도 교통물류과장은 “최근 어린이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어, 등․하교시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처럼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최근 5년간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어린이 사망자 수는 2014년 이후부터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
 
개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제공=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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