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터레미듀)

매서운 한파가 끝나고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피부 보습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유, 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고 민감하기 쉽다.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러블, 주름 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수분 공급과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뷰티 전문 브랜드 닥터레미듀(Dr.Remedew)는 수분 공급과 보습막을 강화할 수 있는 ‘세라마이드 벨벳 밤’을 신규 출시하여, 환절기의 까다로운 피부 관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라마이드 벨벳 밤’은 세라마이드, 특허성분 BSASM 함유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병풀수, 다마스크 장미꽃수 그리고 자초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감을 부여해 주어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공급과 함께 보습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건강한 피부의 산도를 고려한 약산성 크림으로 찬바람에 민감해진 피부에 보다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세라마이드 벨벳 밤’은 매끄러운 벨벳 텍스쳐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뛰어난 밀착력과 빠른 흡수력 그리고 무겁지 않은 사용감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한 크림이다. 

또한, 환절기 적절한 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먼저피부에 쌓인 잔여 노폐물들을 깨끗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잔여 노폐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정력이 좋은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한 세안을 하는 것 또한 환절기 피부관리에는 중요하다.


미세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을 흡착해 주어 모공 사이 사이까지 깔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한 닥터레미듀 ‘마이크로 버블 클렌징폼’이나, 비타민 캡슐과 약산성으로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어 순하고 촉촉한 클렌징이 가능한 닥터레미듀 ‘6.5비타 캡슐 클렌징젤’과 같은 딥클렌징 제품으로 잔여물이 남지않는 세안을 하는 것도 환절기 피부 관리의 핵심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닥터레미듀 ‘마이크로 버블 클렌징폼’, ‘6.5비타 캡슐 클렌징젤’을 포함, ‘H2O퓨리파잉 클렌징워터’까지 AC포어 스케일링 라인의 클렌징 제품 3종은 현재 랄라블라 (구GS왓슨스)에 입점되어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닥터레미듀의 세라마이드 벨벳 밤은 런칭 기념으로 한정기간 동안 세일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