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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한국·태국 여행업협회 초청 세미나 성료

상호 인적 교류 300만 시대 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 2018-03-30 13:58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KATA-ATTA-TAT 관광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가한 한국측 대표들이 태국 VIP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태국정부관광청은 한국과 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 대표들을 태국 방콕으로 초청해 태국여행업협회(ATTA) 회원사들과 양국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지난 23일 오전 태국 방콕 수코솔 호텔에서 열린 KATA-ATTA 관광 프로모션 세미나에는 유타삭 수파손(Yuthasak Supasorn) 태국정부관광청 청장을 비롯해 25개 한국여행업협회 및 회원 여행사 대표들과 태국여행업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 2017년 상호 인적 교류 220만명을 달성한 것을 축하하며 오는 2020년 300만명을 달성하기 위한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타삭 수파선 청장은 “한국은 태국 관광산업에 있어 중요한 국가 중 한 곳으로 태국과 한국의 관광산업 발전은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태국과 양국이 외교 수립을 한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태국여행업협회 회원들이 공식적으로 한국여행업협회와 만나 양국의 관광발전을 위해 머리를 모은 자리이기에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며 “이 자리가 양국에게 또 다른 의미의 좋은 시작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은 “태국은 한국의 9번째 수교 국가로써 6.25전쟁 참전국일 뿐만 아니라 1989년 한국의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한국인들에게 여행목적지로써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는 2016년 3월 24일 태국관광청과 KATA가 상호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해 협력해온 덕분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상호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양국 여행업계는 관광컨텐츠 개발, 안전여행제고, 여행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한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국 관광 활성화 의견 제시하는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위칫 쁘라껍꼬손 태국여행업협회(ATTA) 회장은 "한국은 태국 관광산업에 있어 중요한 시장으로 2017년에 태국여행업 협회의 회원여행사들이 28만1409명의 한국인들의 태국관광 편의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이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라며 “오늘 회의는 양국 여행업 협회 간의 관계를 강화하며 관광진흥을 위한 기타 중요한 사안들도 협력하여 토론하는 시간이었으며, 태국여행업협회 회원들을 대표해 한국인 관광객들의 태국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더욱 더 높이기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여행협회 회원사 대표들은 세미나를 마치고 방콕, 파타야, 아유타야 등지에서 신상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명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측 대표단은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홍기정 모두투어네트워크 상임고문, 강찬식 여행신화 대표이사, 이성구 세양여행사 대표이사, 매복생 대홍여행사 대표이사, 기노섭 에이원여행사 대표이사, 변광열 썬랜드여행사 대표이사, 박원 행복한여행 대표이사, 박상현 코코스트래블 대표이사, 김원국 디스커버리에이치앤에스 대표이사, 심성진 우리클럽여행개발 대표이사, 최명선 노랑풍선 전무이사, 강진기 롯데JTB 상무이사, 이윤회 SM 컬처앤콘텐츠 상무이사, 김동훈 웹투어 상무이사, 안재호 인터파크 상무이사, 조용근 자유투어 이사, 장재훈 KRT 이사, 김경윤 내일투어 이사, 이인석 서태국제여행사 이사, 이두현 한태교류센터 이사, 최창우 한국여행업협회 국장, 구정환 한국여행업협회 과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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