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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 2018-04-11 14:33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강원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박정원 강원도 교육감 예비후보와 ‘2019년 원주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전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도 교육청의 무상교복 지원 사업 내용에 따르면 올해 9월 교복 무상지원 조례제정을 통해 66억7900만원을 들여 내년 3월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교복구입비 지원대상은 내년 3월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지원금액은 1인당 23만원이다.

이에 원주시는 ‘2019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예정 학생 수 6504명, 교복구입비 지원 예산은 약 14억5900만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강원도 교육청과 협의해 내년부터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진보 교육감 후보들과 합의했다.

또 도내 지자체에선 정선, 홍천군이 조례 제정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한 바 있으며 철원군은 올해 12월 말 조례 제정을 통해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자열 예비후보는 “평소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는 소신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비로 인한 부담을 갖지 않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을 원주시민들게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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