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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개최

  • 2018-04-12 15:38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영 기자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대회가 12일 대천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지회장 김혁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심 유도로 모두가 함께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식전행사로 충남정심원 블루스카이팀의 댄스공연과 아이꿈터 어린이집과 농아인협회의 수화공연, 시각장애인연합회 솔트의 음악 공연 등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유공자로 농아인협회 임승옥 씨 등 13명이 표창을 받았고 이어 열린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장애인 장기자랑이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이뤄졌다.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이밖에 부대행사로 시 보건소는 건강관리 상담부스,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의 장애인 작품 전시, 점자 체험, 장애인보장구 수리 등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정해 기념하는 것은 생각과 편견의 장애를 넘어 우리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담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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