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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총회’ 개최

운영계획 안내, 예산제도 활성화 특강

  • 2018-04-13 11:50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허언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정종희 위원장,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지난해 운영결과 보고, 예산바로쓰기 감시단 운영계획 안내, 올해 울산시 예산 현황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공모사업 외에 일정 규모 이상의 주요사업까지 주민참여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예산바로쓰기 감시단 운영을 통해 예산편성 이후 과정까지 주민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지난 주민이 제안한 총 511건의 사업중 청년 CEO 지원사업, 수소자동차 충전소 확충사업, 시민 안전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사업 등 총 61개 사업에 1179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총회에 이어 진행되는 예산학교에서는 장환준 행정안전부 주민참여담당사무관이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특강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의 일정은 다음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두달 동안 내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9월에는 일반행정, 경제산업, 환경복지, 교통건설 등 4개 분과위원회별로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초예산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허 행정부시장은 “주민의 직접 참여와 소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5년에 처음 구성돼 현재 50명의 위원들이 제2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중에 있으며,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

울산시는 올 하반기에 새로 구성돼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현재 50명의 위원을 60명으로 늘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이 예산편성과정 등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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