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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해양수산발전 종합계획’ 수립

해양수산 분야 중장기 비전·목표 제시

  • 2018-04-13 12:18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항 양곡부두 전경.(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해양, 항만, 해운, 수산 분야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담은 ‘울산시 해양수산발전 종합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시, 구·군, 해수청, 항만공사, 수협 등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해양수산발전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해양도시에 걸맞게 해양수산분야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광역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해양도시로서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해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북구 신명동에서 울주 서생면 신암리까지 해안선 166.8km를 따라 어항 및 연안별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해양수산 분야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울산이 지향할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울산항 LNG벙커링사업, 마리나항만 건설, 북극해 항로개발, 크루즈부두 및 국제터미널구축, 어항정비 및 수산업 발전방향 등 그동안 거론됐던 주요 사업들을 구체화하는 등 선진 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발전 종합계획에 포함돼 오는 8월 중간보고회,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월쯤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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