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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태화강 정원투어’ 운영

14~21일 하루 3회 진행

  • 2018-04-13 12:55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 태화강 정원박람회' 행사 리플릿.(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올해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정원 문화를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 작품들을 전문 가드너와 함께 둘러보는 ‘정원투어’를 운영한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원투어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하루 3회 진행되며,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정원투어는 이벤트광장→해외작가정원→시민정원→학생정원→쇼가든→메시지가든→이벤트광장 코스로 진행되며,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정원을 둘러보면서 해당 작품을 조성한 작가들의 의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작가가 없는 정원의 경우에는 인솔자의 작품 설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더 정원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다가가기 쉽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정원박람회 기간중 정원투어를 신청해 방문하는 기관 및 단체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4일에는 국방대 학생들과 전국 5급 사무관 동기모임, 한국조경신문 편집국장 외 40명, 울산롯데호텔 판촉팀 등이 정원을 방문한다.

16일에는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17일에는 부산시청 관계자, 전국관광인대회 팸투어, 18일에는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대구시청 관계자, 산림청 관계자 등이 방문해 정원을 즐길 예정이다.

수원시청 관계자, 월간가드닝,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정원문화포럼 관계자, 창원 한빛노인대학 정원투어를 신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정원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원 박람회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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