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평창군·대한레슬링협회 MOU체결···20억이상 경제효과 기대

  • 2018-04-14 11:45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대한레슬링협회 MOU체결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1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레슬링장에서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이정욱)와 상호 우호증진 및 장기적 협력 관계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평창군 레슬링전용체육관건립과 대한레슬링협회 연령별 대표팀 및 상비군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10년 이상 파견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에 평창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왔다.

또 지난해에는 전국의 레슬링선수 연 1만1000여명이 평창을 방문해 5억5000만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군은 이번 협약으로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평창읍 종부리에 레슬링전지훈련장 건립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간 250일 이상 전지훈련 선수단 연 6만여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20억 이상의 경제파급효과와 연 50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이번 협약은 올림픽 성공개최를 발판으로 사계절 스포츠 도시 구축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아울러 레슬링전용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