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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추경예산 3,948억원 편성···기정예산 404억원↑

  • 2018-04-14 11:44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기정예산 보다 404억원 증액된 394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일반회계가 353억원 증액된 3597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51억원 증액된 351억원다.

또 당초예산 편성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집행잔액 반납, 올림픽 개최로 늘어난 지방채 조기상환과 우기를 대비한 사전 재해대책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에 편성된 주요사업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흥정천 하천재해 예방사업에 11억원, 평창의료원 신축사업에 26억원, 시설원예현대화사업에 8억원, 농업 지열냉난방시설 지원에 30억원, 고길천 하천정비사업에 7억원,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7억원 등이다.

또 재정건전성 강화하과 올림픽 개최준비를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며 늘어난 채무의 조기상환을 위한 예산 54억원을 편성했다.

또 우기 전 사전 재해예방사업으로는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에 11억원, 재해위험교량(간평교 및 용항교) 재가설사업에 16억원, 준설과 지장물 정비를 비롯한 하천․소하천 정비사업에 13억원이 편성됐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적 의무경비, 우기를 대비한 사전 재해예방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했다”며“특히 올림픽 개최준비를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며 늘어난 채무 중 고금리 지방채 54억원을 조기 상환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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