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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세월호’ 다시 가슴에 담다

참사 4주기 팽목항 찾아…“도민 생명과 안전, 행복한 삶 최우선”

  • 2018-04-15 15:22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사진제공=김영록 선대본)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억울하게 숨져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 304명의 영정이 모셔진 세월호 추모관을 찾아 분향했다.
 
김 예비후보는 추모관 방명록에 '세월호의 희생과 아픔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시대 적폐청산의 시발점이 되었던 세월호의 아픔을 치유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와 함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방파제 인근 세월호 희생자의 이름이 적힌 은빛 추모판 앞에서 묵념하고,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5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생환을 기원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 부대표로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시작을 진두지휘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도 앞장서는 등 진상 규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5년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침체된 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교부세 지원 및 대도시 진도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 각종 지원책을 강력히 요청해왔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실종자가 남아 있고, 진상 규명 역시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한 삶을 최우선하는 지도자로서, 진상규명과 함께 다시는 억울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뒷받침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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