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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 눈높이 맞춘 흡연 예방 교육 큰 호응

  • 2018-04-16 00:40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식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25개 초·중·고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전체 7,9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령별 수준에 맞게 매직쇼와 인형극, 도전! 골든벨, 1대 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시청각 교구를 활용하여 담배의 유해 성분과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앞서 지난 10일 구리시보건소는 동인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흡연 예방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당 학교 6학년생 240명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문제를 풀고 전체 학생이 금연 선서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손정원(12세, 남) 학생은“1등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교육이 재미있었다.”고 말하며,“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흡연은 시작 연령이 어릴수록 평생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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