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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침수·지반침하 사고예방 '하수관로 준설 및 하수시설 정비' 추진

  • 2018-04-16 00:40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준설과 지반침하 사고예방을 위해 하수시설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850백만원을 투입하여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을 중점으로 하수관로에 퇴적된 낙엽과 토사 등을 제거하여 하수관로의 원활한 하수배출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를 사전예방하고 배수로의 물고임으로 모기나 해충을 퇴치하며, 아울러 악취발생 요인을 없앤다는 것이다.

아울러, 하수관로의 CCTV 내부촬영 조사도 병행하여 관로 내부결함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여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변 땅꺼짐을 사전 차단하여 시민들의 안전도 고려할 계획이다.

최근 여러 시군에서 발생하는 도로함몰의 대부분은 손상된 하수관로, 즉 낡거나 깨진 부분에서 나오는 하수로 인해 도로함몰이나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에서 관리하는 하수관로는 256㎞이며, 하수암거 24㎞, 맨홀은 5,615개소이다.

백경현 시장은 “ 이번에 시행하는 준설공사와 하수시설 정비로 시가지 침수, 지반침하에 따른 주민피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수관로의 퇴적물로 인한 악취 및 모기와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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