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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꿈나무 심어 왕숙천가꾸기 동참

  • 2018-04-16 00:43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지난 11일 진접읍 내각리 알동산 인근 왕숙천변에 진접어울림협의체에 속한 26개 단체 및 기관이 함께 모여 ‘생생하고 화사한 나만의 꿈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그 동안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왕숙천변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2017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내각대교부터 알동산까지 단체별로구간을 담당하여 꽃길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였고, 올해는 ‘자기만의 꿈과 소원을 담은 꿈나무’를 심어 가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알동산과 산책로를 따라 지신밟기 풍물 공연을 함으로써 마을의 안녕과 더불어 나무가 잘 자라기를 기원하였고, 주민과 단체에서 기부한 꽃나무 50주를 심은 후 자신들의 꿈과 소원을 담은 ‘나무 명찰’을 직접 그려서 나무에 매다는 순서로 진행했다.

한편, 진접어울림협의체는 진접 주민의 화합 및 복지·문화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을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힘을 합쳐 결성한 모임이며, 현재 2018년 시민참여 하천정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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