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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공모

선정시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 2018-04-16 09:24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공모한다.

울산시는 일자리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창출을 통해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근로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울산에 본사(주영업장, 주공장)를 둔 기업으로, 2년 이상 울산 내 운영중인 종사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며, 접수는 울산경제진흥원 창업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우수기업은 일자리창출 실적, 고용유지율, 근로 복지환경, 기업건전성 등의 기준에 의거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사가 선정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현판을 수여받고, 기업의 근로환경개선자금으로 업체당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형우 울산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일자리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며 “민간분야에서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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