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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이름, ‘대왕별 아이누리’로 결정

‘대왕암의 대왕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 세상’ 의미

  • 2018-04-16 09:41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자료사진.(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 건립중인 ‘울산시 어린이 테마파크’의 이름이 ‘대왕별 아이누리’로 결정됐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대왕별 아이누리’에는 ‘대왕암의 대왕(大王)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세상’이란 의미가 담겼다.

울산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시민참여 공모를 통해 총 514개의 명칭을 접수 받아, 어린이테마파크 명칭공모 심사위원회 심사에서 5개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어 시민 참여 선호도 조사와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작을 확정했다.

우수작 4개에 대해서는 선호도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강종진 울산시 복지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 어린이상상단을 모집해 어린이들의 자문을 거치는 등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왕별 아이누리’는 총 114억9500만원이 투입돼 동구 등대로 일대에 부지 2만1000㎡, 연면적 2040㎡, 지상 3층 규모로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시설은 가변형 이벤트홀, VR 체험관, 창작놀이시설 등을 갖춘 실내놀이 공간과 모래 놀이터, 점토 놀이터, 수로 놀이터, 스파이더네트, 경사 놀이터, 언덕 미끄럼틀, 숲속공작소 등의 외부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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