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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 운영

교육비 전액 무료

  • 2018-04-16 16:42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주군이 성인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울주군 성인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6일 울주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는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으로 기초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에게 국민기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급1단계 과정으로 현재 범서읍, 청량읍, 온산읍, 서생면, 웅촌면, 두동면, 두서면, 상북면의 총 8개 읍·면사무소 및 해당 읍·면 경로당에서 실시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현재 총 수강인원은 60여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유은재 울주군 교육체육과 담당은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를 통해 비문해 성인들이 기초교육을 제공받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초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교육체육과나 울주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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