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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전지적 참견 시점' 논란 사과 "차 안에서 과했다"

  • 2018-04-17 02:47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 방송화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홍진영이 태도 논란이 일자 시청자에 사과를 했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전지적 참견 시점'을 불편하게 시청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라며 "차 안에서만 촬영을 하다 보니 좀 더 오버하고 더 과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홍진영이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홍진영은 전날 방송된 '전지점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자신만큼 끼가 넘치는 안무팀과 스타일리스트가 뭉친 ‘미니홍즈’와 시끌벅적한 일상을 보냈다. 두 명의 매니저는 그런 홍진영과 ‘미니홍즈’에게 진땀을 빼면서도 결국에는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팀워크를 다졌다.

하지만 홍진영은 달리는 차 안에서 뜨거운 라면을 먹고 노래방처럼 시끄럽게 노래를 하는 등 운전자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행동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예능프로그램의 콘셉트일 뿐이라며 옹호하기도 했지만, 다수의 시청자들은 "차 안에서 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