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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스포츠파크, 진화 계속 진행 중…보행자 육교 공사 '순항'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 연결하는 거더 설치 완료 현 공정률 70%로 다음달까지 공사 마치고 6월 개통

  • 2018-04-17 08:47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16일 충북 보은군이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를 연결하는 거더(육교 상부구조물)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의 ‘스포츠마케팅 산실’인 보은스포츠파크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7일 보은군에 따르면 ‘스포츠파크 보행자 육교 설치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날(16일)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를 연결하는 거더(육교 상부구조물)를 이동 및 설치 완료했다.

스포츠파크 보행자 육교 설치공사는 길이 47m, 너비 3m 규모에 총사업비 8억여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착공해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보행자 육교 설치공사 가운데 최대 과제인 거더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상판 포장과 난간 및 육교 조명 설치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해 오는 6월부터 개통할 방침이다.

그간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나 전지훈련에 이용되는 체육시설 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동선이 분리돼 있어 교통 혼잡은 물론이고 선수단이나 시설 이용객들의 통행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군은 보행자 육교가 설치 완료되면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 간 이동 경로시간 단축 및 이용객 편의 제공으로 각종 전국대회나 전지훈련단 유치가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파크 보행자 육교는 체육시설 이용객의 불편 해소는물론 각종 대회나 전지훈련팀 유치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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