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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강동호 '무혐의' 처분, 결백 입증하며 법적 공방 마무리

  • 2018-04-16 20:45
  • 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 기자
뉴이스트 강동호./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강동호가 성추행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8개월간의 법적 공방을 끝냈다.

16일 오후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6일) 검찰로부터 강동호가 무혐의 처분됐음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입장을 밝히며 “애초에 사실이 아니고, 결백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A씨는 중학교 재학 시절이던 2009년 학원 차에서 강동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

이에 강동호 측은 사실무근인 허위 사실을 주장 및 최초 유포한 문제의 당사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 고소를 진행했다.

성추행 무혐의 소식을 접한 뉴이스트 팬들은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다” “이제 꽃길만 걷자”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강동호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 워너원 황민현을 제외한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유닛  뉴이스트W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