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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인천남동구의회 바 선거구 출마의 변 밝혀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송고시간 2018-04-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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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正 仁 바른미래당 남동구의회 바선거구 예비후보(사진제공=신정인후보사무실)

신정인 예비후보는 4월 10일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30여년을 살면서 우리 가족의 고향이 된 인천남동구, 그 공동체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남동구의회 구의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신정인 예비후보는 남동구 주민에게 저희 가족이 30년간 받은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봉사하고자 남동구의원에 입후보하였는데, 남동구의회에 진출하면 주민에 대한 봉사,희생,배려의 자세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제가 배우고 경험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지혜, 즉 (주)농심에서 일했던 골목상권 관련한 지식,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취득하면서 얻은 전문지식, 야간자율방범 활동을 통해 체득한 주민생활 안전문제, 새마을지도자 활동에서 경험한 녹색환경,빈곤층 생활 환경,주거지내 각종 환경문제, 인천시민감사관(6기)과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부채진실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경험한 공동체의 부정부패 척결의 지혜등을 바탕으로 남동구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기초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끝으로 거대양당에 의해 분열된 민심을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화합의 정치를 실천하여 우리 공동체의 “共和”를 이루는데 정치활동의 목표를 둘 것이며, 남동구 공동체의 공익에 반하는 의사결정은 하지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