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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 지내는 날"...영해향교 올 첫 전통혼례

  • 2018-04-17 09:50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지난 15일 경북 영덕군의 영해향교가 전통혼례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 영해향교(전교 박성식)가 주관하는 올해 첫 번째 전통혼례가 지난 15일 영해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신랑(류0백), 신부(장0은)의 전통혼례식에는 풍물.민요 공연도 함께 펼쳐지고 많은 하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해향교는 지난 2009년부터 전통혼례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름다운 전통혼례 문화를 장려하고 보존해 왔다.

지역주민과 출향인의 신청을 받아 혼례식을 여는데 매년 10여 쌍이 혜택을 받고 있다.

박성식 전교는 "많은 향교 유림들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혼례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혼례를 장려하고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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