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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회추경 예산 6096억 편성…본예산 보다 10.7%↑

오는 26일 확정 예정

  • 2018-04-17 11:08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예산군 신청사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예산군이 17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6096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5508억보다 588억(10.7%) 증액된 규모로 이중 일반회계는 5504억으로 올해 본예산 4950억 보다 11.2%인 554억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2.5% 증가한 364억, 기금은 12.4%가 증가한 228억이 편성됐다.

주요 세입확대 요인은 지방교부세 17.2%가 증가한 350억, 조정교부금 10억, 국도비 보조금 79억 등이다.

이는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없이 순수한 이전재원으로만 편성된 예산이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은 ▶노인.청소년 등 사회복지분야 26억 ▶재난.안전분야 34억 ▶교육.문화관광 39억 ▶산업.중소기업 33억 ▶농림분야 49억 ▶국토 및 지역개발 103억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군은 2018년도 총 재정규모는 이월액까지 7000억이 넘어 복지향상 및 지역현안사업 뿐만 아니라 창업지원, 청년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도 적극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 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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