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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비자센터 상담실, 이전 개소

상담 편의성 위해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서 1층으로

  • 2018-04-17 11:18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시 소비자센터 전경.(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 소비자센터 상담실’이 기존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에서 1층으로 새롭게 단장 이전해 개소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지난해 1613건의 소비자피해 상담을 처리했고, 그중 6.4%인 104건이 방문 상담으로 지역 내 소비자상담 기관 중 방문상담 비율이 가장 높다.
 
센터는 방문 상담의 주된 이용자가 전화나 인터넷 상담 이용이 불편한 노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상담실을 이번에 1층으로 이전했다.
 
이전 개소된 상담실은 면적 56.74㎡ 규모로 소비자 상담, 소비자교육, 소비자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에는 한국소비자원 울산지원이 하반기 입주를 검토중이다.

한국소비자원 울산지원이 입주하면 소비자센터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비자 보호의 거점이 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되고 있다.

한편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지난 2003년 5월 울산상공회의소 내에 개소한 뒤 2016년 1월에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으로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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