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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별세, 엄앵란 애도 "길이 기념해야 할 배우"

  • 2018-04-17 11:30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최은희의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국배우협회는 최은희가 16일 오후 5시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2006년 4월 11일 신감독을 먼저 떠나보낸 최은희는 허리 수술을 받은데다 최근에는 신장에도 문제가 생겨 투병 도중 영원한 별이 되었다.

최은희는 1950,60년대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배우다. 

엄앵란은 최은희 별세 소식에 "길이 기념해야 할 배우"라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고인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의 아들인 영화감독 신정균은 17일 "영화인장으로 치러야 한다는 영화계 의견이 많았지만, 어머님의 생전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영화감독 신정균을 비롯해 2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장지는 안성천주교공원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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