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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완벽히 추진했다

  • 2018-04-17 11:36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영 기자
사진은 국가안전대진단 시설 점검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68일 동안에 걸쳐 시설물, 건축물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완벽히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사회 전 영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추진하여 안전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울여 왔다.

이번에 점검 대상 시설은 ▲건축물 257개소, 생활․여가 275개소 ▲환경 및 에너지 89개소 ▲교통 및 교통시설 75개소 ▲산업 및 공사장 6개소 ▲보건복지․식품 132개소 ▲기타 461개소로 총 1295개소이며 이중 1138개소가 이상이 없었고 현장조치 10개소, 보수보강 147개소로 나타났다.

보수보강 대상으로는 보령공영종합터미널과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교량 및 국가․지방 어항 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및 중앙도서관 구조체 일부 균열, 야영장 안전 및 위생시설, 전통시장 배선 및 소방설비, 저수지 등으로 개선 소요비용은 약 3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 반영 등을 통해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보령시청소년수련관, 김동일 시장이 노인요양시설인 보령실버홈 등을 합동점검하며 전국적으로 잦은 사고발생 분야와 안전 취약시설 등에 대한 대 진단을 실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점검으로 우리 지역의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졌고 보강해야할 시설 또한 명확하게 파악해 냈다”라며 “시민의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고, 관광도시의 특성상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은 수시로 점검해 재난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모두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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