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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산면민의 날 동학농민후예들의 화합한마당 성황

  • 2018-04-17 10:21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제62회 백산면민의 날 동학농민후예들의 화합한마당(사진제공=부안군)

제62회 백산면민의 날 동학농민후예들의 화합한마당 축제가 지난 14일 백산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김종회 국회의원, 허진 백산면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해 지난달 백산면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은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관계자, 내빈·향우,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우천으로 당초 계획과 달리 실내체육관으로 변경돼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으나 서주경 등 유명 연예인의 축하공연과 기념식 등 행사가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가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는 하나되는 화합 축제를 이뤘다.

대회장인 조영곤 백산면장 겸 체육회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바쁜 일손을 잠시 이곳에 내려놓고 이웃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화합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백산면체육회 임병선 상임부회장은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와 후원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준비로 백산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