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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향한 애틋한 마음…"딸 같은 아들이다"

  • 2018-04-17 12:46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지난 16일 SBS '동상이몽2'에서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한고은은 연하의 남편과 생활하면서 있었던 알콩달콩한 일들을 고백했다.

한고은은 "남편이 딸 같은 아들이다. 유머러스하고 장난치는 것을 잘한다. 저도 어울리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소박하지만 특별한 남편의 프러포즈도 함께 공개했다. 한고은은 남편과 101일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어느 주말에 남편과 술을 마셨다. 평소에는 그냥 헤어지는데 그날 술을 한 잔 더 하자기에 맥주 한 잔 마시고 집에서 뻗었다”며 “남편을 재웠다가 다음 날 깨웠는데 뜬금없이 ‘결혼할래?’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래요’라고 답하고 해장하러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한고은은 SBS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강석영 역으로 출연해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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