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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39억 투입 15개 구간 군도·농촌도로 확포장

  • 2018-04-17 13:12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대합 몽고식품~신당간 공사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지역주민 통행 불편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도와 농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군도와 농촌도로 가운데  주민 이용이 많고 활용도가 높아 확포장이 시급한 노선을 우선 선정 연차적인 도로 확·포장을 실시한다.

우선 올해 신규 사업인 남지 고곡도로 재포장 1.2㎞, 유어 진창~풍조간 도로 재포장 1.4㎞ 등 6개 구간은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계속 사업으로 대지 구미~소림간 도로 확·포장 0.99㎞, 창녕 갈전~명덕소류지간 확·포장 0.6㎞, 대합 몽고식품~신당간 확·포장 1.64㎞, 대합 대동~용산간 진입로 확·포장 1.2㎞ 등 9개 구간은 2019년 이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도로가 좁아 차량통행과 농기계운반에 불편을 겪던 농촌지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상일 건설교통과장은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공사기간동안 주민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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